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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8. 08:44 - sapauc

LCHF 5일차


5일차


몸무게는 점점 주는중

점심에는 맥도날드 베토디 빵빼고 먹음 

저녁에는 와이프라 컬리플라워 라이스와 갈비살 5조각 정도를 해줌 브로콜리도 곁들여서.. 가장 사람답게 먹은 저탄수 식당이었던것 같다. 몇일간 피로하지 않았는데 오늘 저녁에는 피로하다. 


엠보그 저염버터는 절대 먹을게 못된다. 둘째 똥기저귀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냄새가 나서 어떻게 먹어보려 노력을해도 먹기가 어렵다. 절대 엠보그 버터는 사지 말라 어떻게 먹어도 맛이 없고 음식에 넣어도 맛이 없다. 몇개 먹어보지 않았으나 지금까지는 이즈니 무염버터가 아이스크림 처럼 맛이 있다. 엄청 귀하다는 에쉬레 버터도 먹어보고 싶다. 


코스트코 치즈와 베이컨을 사는것을 고민중

그것을 사면 평소에 먹을게 늘어나기에 좋은데 LCHF 를 시작하니 식비가 느는것 같아 추가적인 지출을 하는게 꺼려짐. 와이프도 나에게 맞는 요리를 하기 위해 지출을 늘린듯 하다.

오늘 같이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먹는데 나는 맛있게 먹었으나 와이프는 느끼하고 향이 맞지 않는다며 20% 가량을 남김.




어제 먹었던 연어 스크램블?

연어는 나와는 잘 맞지 않는듯해서 패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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