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강에서 날마다 행해지는 PUJA 는 감동 그자체였다.
인도인들이 갠지스를 어머니로 생각하며 섬기는것을 몸으로 느낄수 있엇다.
수많은 종이 동시에 격하게 울리는 가운데 촛대를 흔들며 뿌자를 드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그 모습을
나름 담아 보았지만 , 역시나 당시의 느낌을 회상할수 있을뿐이구나.
-
-
-
-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Orsay Museum (0) | 2008.10.11 |
---|---|
UDIPUR (0) | 2008.03.03 |
이라크로부터의 귀환 (0) | 2008.01.12 |
인도 비자 받기 (0) | 2008.01.12 |
비행기표구매 (0) | 200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