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2007
나무랄데 없이 깔끔히 정돈된 테이블
하지만 그 자체는 의미가 없고
누군가 와서 그 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내야
그 테이블은 비로소 의미있는거겠지
사람도 마찬가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고
누군가 찾아주지 않는다면
결국 무의미 한것..
누군가 나를 찾아줘서 함께 할때
그때야 비로소 의미를 갖는게 아닐까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king sense of the Google Chrome logo (0) | 2009.09.02 |
---|---|
5 Gadgets You Probably Won't Find In Your Kitchen Of The Future (0) | 2009.08.31 |
Fit For Jeff Bridges: BMW's Vision Efficient Dynamics Hybrid Concept [Cars] (0) | 2009.08.31 |
080122 (0) | 2008.01.23 |
대공원의 생물들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