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막바지의 이케아
예상은 했으나 거의 헬이었다고.
인스타로 정보를 입수하고 저녁에 가기로...
8시 30분이 좀 넘어 도착하니 빠져나오는 사람이 많고 한산함
ㄷㄷㄷ 한 영수증 이날 부숭에 ikea ps 여닫이 책상 스텐 후라이펜등 67만원 어치의 물건을 구매...
이게 다가 아님
마데인 스웨덴의 볼보에 차곡차곡 잘 들어간다. 역시 웨건명가
둘째아이카시트만 남겨두고 첫째는 엄마와 조수석행
만족도가 높았던 부숭에 옷장 적당한 알값이 너무 예쁘다
내부
이케아 가서 싼것만 사다가 20만원 가까운 제품을 처음 샀는데 역시 만족도가 높다. 역시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법..
'Privat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의 전당 르코르뷔지에 전 (0) | 2016.12.19 |
---|---|
'양재 최고집 손짬뽕' 간짜장 (0) | 2016.09.16 |
북경 애플스토어 (0) | 2015.06.29 |
인덕션 레인지에서 알루미늄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하기 (3)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