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코드 참고하여 근방의 갈치조림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제주시 근방에는 여러곳이 있지만 그중에 유리네가 가장 갈치조림에 특화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넓지는 않으나 크게 붐비지 않을정도로 카바 가능합니다.
둘이서 갔기에 갈치조림 소를 주문.
주차장이 넓지는 않으나 크게 붐비지 않을정도로 카바 가능합니다.
유리가 시집가더라도 이맛 변치 말라는 어느유명인의 사인이 기억에 남네요.
성게미역국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다른곳에도 싸인이 있는걸 보니 오실때 마다 찾으시나봐요
하지만 제주도 음식점들은 대체적으로 김치가 맛있네요
10점 만점에 8.5점 정도. ' 소' 자를 시켜서인지 갈치의 씨알이 크지 않고 눈이 번뜩 뜨이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맛있는 갈치조림을 기대하고 갔을때 절대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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