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살면서 좋은 점 중하나는 질 좋은 생필품들을 좋은 가격에 살수 있는 것. 독일은 이런 소소한 생필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온라인 마트의 가격이 오프라인 가격보다 비싼편이다.
원래는 아이들 치약으로 벨레다를 사용했는데 왠지 이가 잘 안닦이는 느낌이 들고 유아용 치약이라 4세 아이가 쓰기에는 더이상 적합하지 않았다.
치약을 바꾸기 위해 그 동안 수많은 치약을 시도했는데 계속 거부 당하다가 Lavera치약은 마음에 들었는지 더 이상 거절하지 않았다.
벨레다는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은데 이건 가격에 양까지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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