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워머는 여러가지 싸구려 제품이 많아보였다. 여느때 처럼 싼걸 사려다 차를 마신다는 행위는 어느정도 감성이 동반되는 행위 임으로 감성적으로 접근.
Rösle 이라는 무려 움라우트가 들어간 회사명이라니 독일이나 기타 유럽제임을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
접을일이 많지는 않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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