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작업장에 근로하는 중년의 독일 남성 작업대 아래에서 본 아우구스티너 헬레스 한짝이 인상 깊었던 일이 있다.
병으로 된 맥주도 맛있지만 그들이 운영하는 브로이 하우스의 배럴에서 갓 따라낸 헬레스는 또 완전히 다른 맛이다.
Frauenplatz 8, 80331 München
089 23238480
https://goo.gl/maps/hUjkAaNzwgC2
병으로 된 맥주도 맛있지만 그들이 운영하는 브로이 하우스의 배럴에서 갓 따라낸 헬레스는 또 완전히 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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