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3D 초음파를 이용한 태아 3D 프린팅 - 국내 현황 그리고 한계 30살인 Guerra 는 17세때 시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초음파로 자기의 아이들을 미리 만나며 설레여 하는 감정을 Guerra 는 느낄 수 없었는데요 . ' 3D PRINTING MOBILE STATION ' 덕분에 그녀는 그의 아들 Murilo 를 다른 산모들 보다 더 큰 감동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상단에는 점자로" I AM YOUR SON " 나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라고 각인되어 있네요 엄마가 얼마나 감동을 받았을지 쉽게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 현재 한국에는 3D STORY 라는 곳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http://www.3dstory.kr/ 15CM 크기의 아기 모양의 출력물을 만들어주고 가격은 33만원 입니다. 조금 의구심이 드는것은 직접 3D 스캐닝을 하지 않고산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