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썸네일형 리스트형 BMW F31 3투어링 크랭크샤프트 풀리 교체 DIY 10년 16만 키로 정도된 비엠. 끼릭끼릭 거리는 소리에 너무나 거슬려 밸트텐셔너와 겉밸트 교환했으나 소음이 사라지지 않음. 실리콘스프레이도 시도했으나 소음이 다시 생겨 크랭크 풀리 교체까지 가게되었다.첫시도에서 크랭크 풀리의 e10나사를 풀으려 했으나 크랭크와 같이 돌아가 허탈하게 재조립하고 침울해 하다가. 웹에서 찾은 벨트저항을 이용해 푸는 방식으로 하니 다행히 풀린다. 특수공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천만다행. 결국에 새소리는 사라졌다. 구 크랭크 풀리는 고무가 갈라지는 문제도 없고 외관은 괜찮은 상태였으나 10년이 넘은 관계로 소음이 발생한듯 하다. 더보기 BMW 320D 범퍼 자가 수리 와이프에게 걸려온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 주차하다가 나무에 차를 박아서 범퍼가 덜렁거리는 상태라고... 상태는 처참했다 범퍼외관은 칠 까짐과 긁힘 정도인데 나무에 정확하게 약한 부분을 부딧혀서 범퍼를 차체 고정하는 구조가 박살난것. 센터에 갔더리 멀쩡해 보이는 앞헤드라이트를 교체해야하고 범퍼도 교체하는 견적으로 4000 유로가 나왔다. 말이 안되는 금액이다. 범퍼는 인터넷에 200 유로 안쪽에서 구할수 있고 헤드램프로 찾아보니 중고나 재생으로 600 유로면 구매가 가능했다. 유튜브에 보니 떨어져나간 부분을 리벳으로 수리가 가능해서 일단 리벳 세트를 주문.. 기다리는 동안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자 케이블 타이 몇개를 들고 범퍼를 고정하러 내려갔다. 1차 수리후.. 단차를 조금 더 줄이고자 휀다 끝부분에.. 더보기 금속 3D 프린팅 동향 -HP가 금속 3D 프린터를 출시 준비중 HP 임원인 알렉스 모니노는 Jet Fusion 모델에 업게 최초로 메탈 3D 프린팅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중에 자사가 가진 금속 출력기술을 을 소개 할 것이며 올해 말에는 출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금속 프린팅 시장규모는 작지만 제품제조에 있어서 플라스틱과 함께 이용한다면 좀 더 많은 선택옵션을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현재 업계의 발전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금속 3D 프린팅은 그들 포트폴리오 안에 확실한 위치를 차지 할 것이라고.. 더보기 브라운 면도기 배터리 교체 5~6년 정도된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배터리를 교환했다.4년 쯤 되던 해인가 배터리가 이상해 지더니 그뒤로는 쭉 유선으로 사용하다가 그마저도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다.이베이를 뒤져서 적절한 배터리를 찾고 주문 수령 기존것이 산요 배터리 그림 하단쪽의 나사를 분리하고 살살 분리하려 시도하면 됩니다.힘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기존배터리는 본드로 고정되어있어 조심히 떼어내야 한다. 연김에 내부 청소도 필요.. 세월이 느껴지는 이물들녹슨 모터를 보고 방수가 되는 제품이지만 물과 함께 사용하면 안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센터가서 돈들이지 마시고 직접 하세요 더보기 SM520v 도어트림 가죽 교체 새차를 사고 .. 기존에 타던SM520v 를 지인에게 양도하기함 조금더 말끔한 상태로 드리고자 너무 오래되 찐득거렸던 레자를 상태좋은 놈으로 구해 교체했다. 대략 이런상태로 팔꿈치가 닳으면 찐득한 가루가 불쾌하게 붙어나는 상태 도어트림을 떼어날 생각은 감히 못하고 엄두도 안났는데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수 있었음 요령은 도어내키치 두시방향의 후크만 잘 탈거하면 어렵지 않게 제거 가능. 다른방향을아무리 찔러봐야 빠지지 않고 부품망 부러지니 꼭 두시방향의 후크 부터 제거하자 부품을 살짝 앞으로 빼내면 후크가 보인다. 작은 폭의 헤라나 일자드라이버 가 꼭 필요하다 도어트림은 이런식으로 메탈 후크로 고정되어있음. 이차를 00년에 제작할때 이 부품이 교체될 생각을 하긴 했을까 그래서인지 일부 후크는 스티로폼에 가려있.. 더보기 라디에타 파인 원목 좌탁 D.I.Y 집에 식탁이 아일랜드 주방 둘레로 바 테이블 형태로 되어있는 형태라 밥 먹으면서 tv 를 볼 때 그리고 식탁이 아닌 곳에서 앉아서 무언가를 쓰거나 책이라도 볼 때 불편했다. 좌탁 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했다. 예전에 작은 테이블을 만들 나무를 사러 갔다가 아예 라디에타 파인 원장을 사고 그 때 좌탁 크기로 잘라둔 나무가 있었다. 경남목재에서 한번에 구매했던 목재들 주먹장을 사용해 양쪽으로 다리를 이어붙여 ㄷ 형태의 좌탁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가뜩이나 집도 좁은데 쓰지 않을 때에 보관의 문제가 있었다. 안그래도 초보이고 그냥 접이식 다리를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깔끔한 접이식 상다리들이 많았다. 아직은 접을수 있는 상다리는 만들 수 없다고 판단. 과감하게 옥X 의 상다리를 구입 가격은 만원 남짓 상판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