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루이딕 스컬프쳐는 어디가고 캐스캐이딩그릴 ? 플루이딕 스컬프쳐 라는 디자인 철학을 논한지가 채 오년이 안된것 같다. 최근 동커볼케 전무의 키노트를 보면 디자인 철학에 대힌 워딩은 캐스캐이딩 그릴밖에 찾아 볼수가 없다. 플루이딕 스컬프쳐는 어디로 간것일까 Hyundai i30 Fastback (2018) 이전 글에도 언급 했듯 플루이딕 스컬프쳐라는건 그냥 물 흐르듯 한 조각이라는 말(그 들은 그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로 그 어떤 차에 갖다 붙여도 이상하지 않은 말이다. 디자인 철학 메인 워딩으로 쓰기 아주 수월하다고 할 수있다. 핵사곤그릴 이 플루이딕 스컬쳐랑 항상 같이 등장 하는 워딩이 핵사곤 그릴이었다. 이 헥사곤 그릴 자체가 어쩔수 없이 디자이너들이 결국 도달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형상이다. 정면에서 봤을때 그릴을 네모로 하면 상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