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칭 ? 누가 누굴 코칭한다는거야? - TUM EMBA 코칭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누가 누굴 코칭해? 나만큼 잘아는것도 아닐텐데... 이런생각을 누구나 하지 않을까? 코칭에 대해서 알게된것은 이 프로그램중 알게된것중 가장 값진것중에 하나이다. 일단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에 의한 코칭도 제공하지만 Peer 끼리의 코칭기회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코칭시에 코치가 취해야 할 태도이고 나는 이점이 제일 인상깊었다. 코치는 절대로 해결책을 제시해서는 안되며 특정 룰에 따라서 코티(coty)가 본인의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곳이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끔 도와줘야한다. 이 과정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때에 따라서는 즉흥적으로 본인의 미래에대해서 상상해서 대답한다거나 하는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해서 본인에 대해서 상당히 깊은 레벨에 도달해서 미래나 과거에 대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