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진 요시오카는 '우리는 모든것이 디자인 된 세상에 살고 있다'면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주방을 디자인 했다. 많은 사람들이 주방디자인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것도 이유의 하나 인듯 하다.
나고야의 Toyo Kichen Style 과의 합작으로 한국인 주부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듯 하다.
도쿠진은 꾸준히 글라스를 이용해 작품을 내놓고 있는데 최근 작품과의 연장선상에서 보았을때 시각적이펙트가 좀 약하고 메시지도 평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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