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동료가 폴스타 시승차를 가져왔다.
이차는 독일에서 현재 600유로정도에 리스가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리어 윈도우가 없고 카메라를 통해 룸미러 디스플레이로 뒤를 봐야한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괜찮은데 소재들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예전에 볼보 V60을 탈때 비록 연식이 떨어지는 디자인이었지만 내장재 품질에서 오는 고급감이 좋았는데 이차는 완전히 반대로이다.




리어트렁크쪽의 엠비언트 라이팅은 잘 excute된듯



대략 리스가 월 350유로가 적당해보인다. 신기할 정도로 사고 싶은 느낌이 전혀안드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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