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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s

뮌헨 근교 여행 - 바드 톨즈 Bad tölz 노이어 반슈타인 성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Bad tölz를 들렷다. 이름이 바드 톨즈라서 Bad abling 처럼 온천이 있는 곳이려나 했는데, 19세기 이후 스파가 발전 했으나 2015년에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인구가 2만이 안되는 크지 않은 도시지만 고대시대때 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기록이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차타고 10분만 나가면 항상 이런 풍경이다. 액티브 크루즈 켜놓고 경치 감상하기 딱좋다. 이사르 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고 보기좋은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Wasserburg 처럼 흔히 생각하느 유럽느낌이 많이 나는 중심가 였다. 중소도시 규모답게 다양한 상점들이 많이 있었고 크리스마스 무렵이라 길 한가운데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모든 도시가 다 .. 더보기
독일 뮌헨 근교 최고의 맥주, 아우구스티너 헬레스 회사에 작업장에 근로하는 중년의 독일 남성 작업대 아래에서 본 아우구스티너 헬레스 한짝이 인상 깊었던 일이 있다. 뮌헨 지역 로컬들은 한국의 애주가들이 참이슬이나 처음처럼을 쌓아놓고 마시듯, 이 아우구스티너 헬레스를 주로 마신다. 병으로 된 맥주도 맛있지만 그들이 운영하는 브로이 하우스의 배럴에서 갓 따라낸 헬레스는 또 완전히 다른 맛이다. Augustiner am Dom Frauenplatz 8, 80331 München 089 23238480 https://goo.gl/maps/hUjkAaNzwgC2 뮌헨에 나가는 일이 있을때마다 기회만 되면 꼭 이곳에 가서 반쪽 짜리 학센과 함께 헬레스를 즐긴다. 항상 가고 싶은 곳이기에 혼자 일때도 간다. 혼자 간사람에게는 위 메뉴를 추천하고 여럿이서 간사람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