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썸네일형 리스트형 3D 프린팅 이슈-3D 프린팅 된 총기 'PM522 워시베어'(Washbear)기계공학과의 학생이 제작한 3D 프린팅 된 리볼버 식의 총기시험 발사에도 성공했다고 한다.일부 부품은 금속으로 제작 필요하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슈가 되었다 이전에 최초로 3D 프린터 총을 설계해 웹에 뿌린이는 코디윌슨 현재는 비트코인의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다크 월렛이라는 SW를 개발중이라고.. 그는 유시장경제의 수호자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사상을 추종한다고함.윌슨은 센트럴아칸소대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변호사인 아버지의 뒤를 따라 텍사스대 로스쿨에 입학했으나, 지난해 5월 3D 프린터 총기 제작에 전념하기 위해 자퇴함.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0385091 더보기 샤오미의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BA + Dynamic? / 구매처 샤오미에서 또 놀라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하이브리드 인이어라는 제품으로 BA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과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결합한 구조의 이어폰입니다. 두가지 방식의 혼합이라 하이브리드라고 명명한것 같네요. 놀라운것은 고가 이어폰에서나 구현하던 BA 방식을 3만원대 이어폰에 넣어버린것. 그것도 BA 유닛의 단점을 보완한 다이나믹 드라이버 방식도 같이 구현하였습니다.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밸런스드 아마추어(BA) 방식은 일반 이어폰 처럼 진동판 방식이 아닌 MEMS 기술을 이용하여 소리를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음원의 재현력이 더욱 뛰어나 고급 이어폰에 많이 쓰입니다. 일반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 와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 BA가 이어폰안에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위치하는지 S.. 더보기 도쿠진 요시오카의 주방에 대한 재해석 도쿠진 요시오카는 '우리는 모든것이 디자인 된 세상에 살고 있다'면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주방을 디자인 했다. 많은 사람들이 주방디자인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것도 이유의 하나 인듯 하다. 나고야의 Toyo Kichen Style 과의 합작으로 한국인 주부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듯 하다. 도쿠진은 꾸준히 글라스를 이용해 작품을 내놓고 있는데 최근 작품과의 연장선상에서 보았을때 시각적이펙트가 좀 약하고 메시지도 평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평이하다. 더보기 3D 프린팅 동향 - 골드 3D 프린팅 SmarTech Markets 의 조사에 따르면 귀금속 3D 프린팅 시장은 2024년에 41억 불 규모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Hoptroff 사의 원자 손목시계는 처음으로 금을 3D Print 하여 손목시계에 적용하는 제품이라고합니다. 가격은 무려 5만유로... 골드 파우더를 고온의 레이져로 굳혀 귀금속을 만드는 방식 Direct Metal Laser Sintering (DMLS)을 사용했으며. 광택을 얻기 위해서 사람이 일일히 손으로 다듬어야 한다는 사실이 3D 프린팅의 본래 목적에 좀 어긋하는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어쨋든 부품갯수의 감소와 구조의 단순화 측면에서 의미는 있어보입니다. 기존 주얼리 디자이너들은 마스터 형태의 조형물을 만들고 그것을 주형으로 제작하여 은이나 금 등의 가열되어 액화된 .. 더보기 3d print 활용 - 부러진 부품 대체하기 즐겨 쓰던 온쿄의 무선 헤드폰의 부품이 파손.. Global as 센터에 연락해보니 10년전 모델이라 부품이 없다는 뻔한 답변만 들었다. 모델링 파일을 달라고 하는 요청도 보내었지만 역시나 들어주지 않았다. 회신을 듣자마자 살짝 분개 하였르나 밥벌이 수단이 이런쪽이라 바로 모델링 프로그램을 실행, 자로 이리저리 재가며 형상을 쌓아나갔다.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에 구배까지 있어서 한두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출력.. 1차시도 때는 잘 되지 않았고 두번째 수정을 거쳐 원 부품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성공적으로 수리 했다. 빠른 시일내에 메탈 3D 프린팅이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짱짱한 메탈로 출력물이 나온다면 생각보다 활용도 높은 것들을 많이 만들수 있을것 같다. 더보기 GO HD 및 악성프로그램 제거 가끔 특정용도의 유틸을 해외사이트에서 다운받아깔면 컴에 의도치 않게 MALWARE 가 깔리게 된다.엄청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서 프로세스에서 죽여도 다시 살아나고 위치를 찾아서 지워도 뭔가 찜찜하다. http://cafe.naver.com/malzero 로들어가면 다운 받을수 있다 블로그에 올려놓고 싶으나주인이 허용하지 않았다. 깨끗이 제거되는 느낌이 들고.. 안심하였으나 크롬에 extension 형태로 go hd 의 잔재가 남았다. 이건 수동으로 지워서 해결하였다.혹시나 헤매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더보기 35mm Film 형태의 디지털 센서 필름형태의 디지털 센서가 제대로 출시된다면 장농에 잠들어있는 수많은 slr카메라들을 부활시킬수 있는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만으로는 훌륭하지만 성공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따를것 같다. 2001년 에 Silcon film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나 별로 빛을 발하지 못했었는데 아마 찍고 바로 사진을 확인 할수 없다는 한계가 가장크고 제품의 견고함이라던가의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크롭센서 였던것이 아쉽다. 컨셉설명용 랜더링으로 추정 완성형은 어떤모습일까? 완벽한 형태가 되려면 필히 풀프레임센서 여야만 하고, 200불을 넘지 않는 가격, 충분한 배터리 용량, 디바이스 자체에서 모바일폰으로 사진을 바로 전송하는 wifi sd 와 같은 커넥티비티가 지원되어야 할 것 같다. 이정도의 조건이 충족되는 제품.. 더보기 주차된 현대 i20 포착 동네에 현대차 다니시는 분이 있는지.. 집앞에 i20이 떡하니 주차되어 있었다. i20인지도 몰랐다. 덩어리감은 완전 골프인데 얼굴이 달랐다. i20인지는 검색해보고야 알았다. 사진은 찍은지 3주 정도 됬다. 위장막이 안 씌워진것을 보니 이미 공개는 된후 인것 같다. 나처럼 뭐가 출시된지 잘 모르는 이에겐 그저 처음보는 신기한 차다. 전면은 참 정리가 잘됬다고 생각했는데 후면이 좀 아쉽다. 리어램프 캐릭터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이 없지않다. 작은 차지만 난 약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전면그릴은 현대가 주장하는플루이딕 스컬프쳐 2.0 의 헥사곤 그릴을 중심으로 소극적이지만 앞트임도 되어있고 거의 소형에 가까운 크기지만 DRL도 적용되어 있는 모습이다. 전면 안개등 하단부가 특히 정리가 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